아오!!!내가 니들때문에 늙은다 늘겅!!!

이런 씌벌!!!

사람이 얘기를 하면 듣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사회생활이 그렇게 우습냐???
존나 사람이 말을하면 말을 돌리지않나.일 시키려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씨발 입만열면 변명이야 변명!!!
뭔 놈의 핑계거리가 그리많냐??주딩이에 변명주머니라도 들어있냐???

그래 씨발

니들이 아직 어린 스무살이라 사회생활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
그럼 씨발 배우려는 생각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나이 많은 오빠,형들한테 아무 생각도 없이 내장에서 나오는 말 그냥 내뱉고!!!!
형들이나 윗사람들 대화할때 낄 때,못 낄 때 구별못하고 끼어들고!!!


그리고 한다는 변명이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래이래서 이래요."
"제가 이런 환경이라 이런가봐요."
"제가 어려서 이런일이 있어서 그다음부터 이래요."


씨발 어쩌라고!!!!!!!!!!!!!!
내가 니 사정 물어봤냐????
미친 주딩이만 열면 니 사정얘기하냐?그래서?씨발 일하는 업장에서 니 사정 다 배려하고 이해하고
니한테 맞춰줘야하냐???


아르바이트라고 존나 일하는거 무시하냐??


손님들 무시하냐?이 잡것들아???
손님들 덕분에 니들 알바비도 주고 그러는거야!!!이 개같은 종자들아.


사회생활을 못해봤으면 존나 배우던가.
처음엔 씨발 어리니,처음이니 그려려니하면서 성심성의껏

그럴땐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여기선 이렇게 해야돼.

존나 가르쳐줬자나?
그런데 왜 씨발 다음날만 되면 까먹는데!!!!!!!!!!!!!

알바하는데 힘들까봐 설거지를 시키냐 화장실 청소를 시키냐 뭘시키냐?
손님없을때는 앉아서 쉬라고도 하잖아!!


시발 핸드폰하다가 손님이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테이블이 비는지 안비는지도 모르고!!!
아오...씨발.



게다가 지각 내가 하지말랬자나
씨발 일이 좆만이로 보이냐
내가 지각하지말라고 며칠동안 얘기했냐
할때마다 얘끼했어 할 떄마다!!
이 미친년이!!!일주일 내내 지각해서 존나 빡쳐서 뭐라하니까

자기도 불만이 있다고???

왜 이것저것 하지 못하게 하냐고???????


아오 씨발 개빡쳐!!!

말과 행동은 가려서 해야할꺼아냐!!이 핵폭탄년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있는말 없는 말 주어 섬겨서 툭툭 내뱉어서 형들 오빠들 기분 좆같이 만드는데
니들 좆대로 하라고 하리??

아오 씨발..내가 니들 존나 자르고싶은거 형이 잠깐만 두고보자해서 냅뒀는데

미친!!!니들 이제 해고야.
다신 스무살짜리 알바 쓰나봐라!!!!아오,욕을해도 칭찬을해도 말을해도 소용이 없어!!!
일한지 한달이 다되는데 술도 못외우고.


아오,속이 좀 시원하네..
이제 내일 니들 자를거야 잡것들아.


ps-개념도 사회생활할때 상급자에 대한 예의도 좀 배우려고 해봐라.폰만 존나 만지작거리면서 니네 오빠들한테 지랄하지말고.

씨발 사람이 사람 어려워할 줄 알아야하는데....아오...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