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쫄보 하니로 ㅋ
깜놀 하니
추리 하니
통장 보고 깜놀
안티는 아닌데, 계속 이런 표정만 보임 ㅋㅋㅋ
피해자의 상처 얘기하는데 졸귀 ㅋ
눈을 흘깃
사실 콩진호와 러브라인이었음
각도에 맞춰 브리핑 듣는 체대생
또, 나온 H 연속기 ㅋㅋㅋ
겨우 참음
....은 무슨,
함 더 시원하게 ㅋ
콩진호와 사랑에 빠진 하니
골똘히 생각할때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가 봄
장옆집에게 장인어른(?)이라고 함 ㅋㅋㅋ
범인 몰아가기에 또 분노하는 안형
콩진호와 러브라인 역할이어서 한다만, 뭔가 소울리스한 애교
콩 부럽
이제는 귀까지 안 좋은 콩 ㅋ
분노 1 + 울분
분노 2 + 살기
분노 3 + 시무룩
분노 4 + 궁금
분노 5 + 삐짐
그리고 다음주 접신한 하니로 ㄱㄱ
개인적으로 장옆집의 '싸가지 없는 아들놈' 시 읊는게 제일 웃겼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