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무리지어 하시던분들 (약 3분?)
하시던 서버에 총인원지 5명이길래 3분 빼면 2명뿐이잔아!!!
아임템!!!!! 하면서 몰래 숨어들어가서 aistrip에서 탄약 어느정도 채우고
다른분들 airfield에 있는거 같길래 천천히 올라가고 있었슴다...
한 30분 달려서 zelenogorsk에 도착...마을 돌아다니면서 땅거지마냥 아이템 핡핡~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는대 몰래 들어간걸 들켜슴다..ㅋㅋㅋ
절대로 몰래 가서 통수 깔려던거 안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은 그만하고 나가신다길래 전 빈혈때문에 사운드도 안들리는 상태를 벗어나기위해
출발하기전에 다시 마을 돌면서 식량증원..ㅋㅋㅋ 2천대로 떨어졌던 피를 8천까지 간신히
올리고 출발전에 가는 길목 좀비를 죄다 몰아서 마을 구석 헛간에 몰아넣코..ㅋㅋㅋㅋㅋㅋ
출발하려고 마을에 들어섰는대 남은 음식캔 수거하러 마켓 뒷문으로 들어갔는대 무심코
앞문쪽으로 들어섰는대.....그런대!!!!
비루한차림의 남자가 길고 크고 단단한 윈체스터로 저를 겨누고 있더군요.......;;;;
순간적으로 업드리자마자 나갔죠....아~살았구나하고 다른서버 재접했는대....남여 고르는 화면이 뙁!!!!!!
맨붕와서 컴 전원 뽑아버리고 자버렸슴다....ㅡㅡ
내 애게이랑 에무삼!!!!!!악!!!!!!둘다 탄창이 5개씩 있었는대!!!! 오늘 그분들 수혈해드릴 수혈팩도 2개나 있었는대!!!!!
악!!!!짜증나!!!!!!!악!!!!!!!!
왜 그인간이 거기있냐고!!!!! 망할 윈체스터!!!!!!
멘붕의 연속 데이즈........내스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