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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98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니이새끼가★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07 22:37:02
안녕하세요 흔한눈팅족 중2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엄마때문에 고민이있습니다
아,그리고 평소에 좋은분이십니다
시작할게요
저희엄마가 해품달 매니아십니다. 그런데 이번에 파업때문에 해품달을 재방송만하니깐 왜이러냐며 ㅈㅓ한테 셨습니다. 저는 파업때문에라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갑자기 그놈의파업은 언제 끝냐냐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MBC파업을 왜하는지 처음부터 설명해드렸지요. 말하던중 진실을 막무가내로 덮는다고 말하였더니만 그런거짓말은 한번쯤해된다그러시더군요. 어이가없어서 그런것을왜덮냐면서 진실은말할건말해야지요 라고했더니만
니는신경끄고 공부나하라 하네요. 뭔가 억울해서 오유에글올리네요.......
추신. 시사게시판에 써야할지 여기써야할지몰라서 그냥고게에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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