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똑 같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싱갱질 적으로 글을 달게 되더라구요.
늘 조심하지만, 사람이 단순한가 봅니다.
답변자야 지긋지긋해서 짜증날지 몰라도,
질문자는 생의 첫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반복되는 질문은
좋은 답변을 즐겨찾기 해서, 링크로 달기도 하는데요(편하고, 읽는 분도 기분 좋죠)...
뭐, 그렇네요.
다이어트의 최고 적은 쵸컬릿이나 치맥이 아닌 바로 스트레스 일지언데요..
우리 모두 이곳에서 만큼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좀 더 신경 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뭐... 저도 잘 못지키지만-_-;; 좀 더 노력해야겠죠.
덧)저는 이렇게 댓글 달 시간이 얼마 안 남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