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거참.. 디아2 부터 뭐하는건지..

섭다가 이리 자주되면 어떻게 게임 하라고 대체!!

CD 판돈 많을거 아냐!!   서버 증설하는게 그렇게 힘이드냐???  돈이 없어???

게임만 잘 만들어놓으면 뭐해.  운영을 그지같이 하는데. 

사람 떠나가고 실망하면 그제서야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여러분을 위한 확장팩. 여러분이 진정한 가족' 

하며 후속편 내놓래???  이 사기꾼들아. 에라이. 

우리집 똥개도 밥주면 먹고나서 감사하다고 꼬리 흔드는데.

너희는 왜 이모냥밖에 못하냐. 꼭 이렇게 비교를 해야겠니??

아휴....  정말.....  속이 탄다 속이 타....    디아2 해버린다 진짜....



갑자기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한국어가 나왔네요...

아무튼 일끝나고 와서 디아3 하는 맛에 요즘 사는데...

밤 11시20분에 섭다라니...   디아가 웃고있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