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일레븐 다들 많이 하셧죠?

저는 플스2 위닝6파이널 부터 시작했네요 그때부터 위닝만 주구장창했는데요

아마 위닝6파이널때는 독일하고 & 브라질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러다가 친구녀석이 브라질 잡으니깐 브라질 vs 브라질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잉글랜드 잡았구요

그때부터 저의 잉글랜드 사랑은 시작됀듯.... 베컴의 위엄이 쩔었슴

위닝7 인터때 완젼히 씹사기 브라질이었지만 저는 약간씹사기 잉글랜드를 주구장창했죠

골기퍼가 ㅄ이랄지라도 베컴의 한방을 믿었던 시절이었어요 ㅎㅎ

뭐 위닝7때도 브라질은 씹사기 였쬬...

히바우도 호나우도 딩요

이 3라인은 그야말로 씹사기...

위닝7때까지는 프랑스까지 씹사기인걸로 알아요.. 앙리가 씹사기였죠 지단은 달리기는느려도 몸빵이 씹사기.

위닝8로 넘어오면서... 프리킥이 바뀌더군요... 근데 전 프리킥 시스템은 옛날이 좋았어요

위닝8때는 오웬이 하향성 그리고 저는 7때부턴 무조건 클럽은 레알 & 국대는 잉글로 하다가 골기퍼가

하도 ㅄ이라서.. 어쩔수 없이.. 그냥 이탈리아를 했음 ㅎㅎ 비에리가 그땐 완젼 씹사기.. 그리고

델피에로... 토띠 ^.^ 도 완젼 씹사기 ㅋㅋㅋ 가끔 심심하면 아르헨 도 해서 베론의 중거리포 도 넣고

그러다가 위닝9로 넘어오면서 다시 잉글랜드 사랑.. 에휴 어차피 골기퍼는 ㅄ이니 그냥 가보자 였슴 ㅎㅎ

그리고 위닝10까지 하고 거의 저의 위닝 역사는 끝났슴 ㅎㅎ 플3 위닝은 적응이 안돼요 ㅠ,.ㅠ 플2

위닝이 잼있었는데.. 위닝7인터는 다시 하면 잼있게 할듯 싶어여 ㅎㅎ 적응이 필요하겠지만...

뭐 위닝에서 축구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축구도 관심이 생기구 그러더라구요 ㅎㅎ;

좋아하는 선수는 베컴이구 클럽은 레알!!! 간지 폭풍이었슴... 

덕분에 그냥 안티 바르샤 됐듬 ㅋ 이유는 잘 모름.. 그냥 메시랑 바르샤 싫음... 그러면 즐디아 하세여..

아ㅓㅁ니아ㅓ하ㅣㅁ넝히ㅏㅁㄴ어히ㅏㅓㅇ니험ㄴ이ㅏ허ㅣㅏㅁㄴ어히;ㅏㅁㄴ어히ㅏㅁㅇ너히;ㅏㅁ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