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험다하고 화학물들 버리는 과정에서 장갑을 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늘로 찌르는듯한 아픔이 있어서 교수님한테 물어보니까 헥산때문일거라고 하셨어요 다른 화학물질 많은데 아마 그럴거라고 하시고 물에 계속 헹구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아마 노출된데가 엄지손톱 옆부분하고 살 사이 같은데 물에 한 5분 하고 있으면 찬물때문에 마비가 된건지 안아픈데 잠깐 또 지나면 아파요 막 바늘로 찌르는것처럼 교수님은 한 한시간 뒤면 괜찮다는데 저는 계속 더더 아파지는것같아서요ㅠㅠ 원래 헥산에 노출되면 이렇게 찌르듯 아픈건가요? 그리고 다른 연고나 뭐 좀 덜 아프게 혹은 안아프게 할만한게 있을까요? 계속 아프고 짜증나고 신경쓰여서 미치겠네요ㅠㅠ 여기선 병원가기도 힘들어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