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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8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지마세요★
추천 : 5
조회수 : 15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19 23:19:53
내가 고2때일이였음
하루는 내방이너무더워 누나방에서자기로했는데
누나가 다음날남자친구랑 100인가 기념일이라고
새벽까지 뭘만들어쌋음 개새끼마냥 부스럭거리는소리와
나의 눈을 파고드는환한 조명덕에 잠을자지못했음
그래서 그 시덥잖은일을 끝내면 거실에서 자고있는나를 깨우고
누나방으로 데리고가라고 그랬음
누나가 뻘짓을 다끝낸후에 나를깨우러 거실로옴
그때가 새벽 세시정도였는데 누나가 야 야 거리연서 내몸을 툭툭치더니
날 깨우기시작했음
난 눈을떴슴 근데 내앞에 머리긴여자가 으으으으 이러면서 내 잣같이생긴얼굴바로앞에
있는거였음 진짜나도모르게 으아아악소리를 막지르다가 쓰러짐
부모님도 다주무시고계셨는데 내덕에깨심
나는 일어나보니 아침이고 거실에서자고있었음
그리고내팬티는축축히젖어있었고 누나가 내가기절했었다는얘기를알려줌
그리고 나는 고3인지금까지도 부모님이 쓰레기버리시고온다고 제가같이간다해도
그럼 팬티하나챙겨가 또 오줌지리겠다 이런소리와
누나를 마중나간다그러면
고추떼고 마중나와라 남자새끼가ㅉㅉㅉ 이런 소리와함께
겁쟁이로 살아가고있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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