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런닝맨 아이유 멘탈봉괴 사건
게시물ID : star_49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라
추천 : 3
조회수 : 41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05 02:07:29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스파이로 완벽 변신한 박지성 선수와 런닝맨 멤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박지성은 멤버들 중에 한 명의 스파이를 심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고 멤버 중 한명의 등에 미션이 적혀있다는 핸디캡을 받았다. 아이유는 미션이 적힌 사람을 찾기 위해 뛰어난 판단력으로 레이스를 주도해나갔다. 송지효의 이름표를 떼고 미션을 알게된 그녀는 스파이가 두 명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열심히 움직였다. 김종국 유재석 박지성 아이유가 남은 상태에서 김종국은 유재석과 비밀회의에 들어갔다. 김종국은 아이유와 박지성이 스파이라고 생각, 둘이 연합을 하자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이에 응하는 척 하다가 몰래 김종국의 이름표를 떼 그를 아웃시키는데 성공했다. 김종국을 아웃시키는 모습에 아이유는 유재석이 스파이라고 확신, 박지성과 힘을 합쳐 유재석을 탈락시켰다. 이렇게 '런닝맨' 레이스가 끝났다고 생각한 아이뉴는 방심한 사이 박지성에게 이름표를 뜯겼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