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그로가 빡쳐서 만든 떡도발 전사덱
게시물ID : hstone_29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고파파
추천 : 0
조회수 : 158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1/10 13:30:08
Hearthstone Screenshot 11-09-15 23.19.46.png

+마격 2장, 이글도끼 1장

사실 마상 나오자마자 바리안린을 만들었는데 일주일 돌려보니 계륵이 이런 계륵이 없더군여 ㅠㅠ

눈물을 머금고 창고에 박아뒀다가 요며칠 어떻게 써볼수 없을까 연구하다가 떡도발덱을 만들어봤습니다

보시다시피 도발을 꾹꾹 우겨넣었고요 본체는 도발뒤에서 안전하다는 점을 살려 무기로 지원사격을 하는덱이죠

그롬을 빼버리고 어쩌피 버티는게 특화인만큼 거대괴수를 피니셔로 기용;; (은 사실 빼고 라그를 넣을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그리고 바리안도 바리안이지만 사실 고무가 써보고 싶어서 짠 덱이었는데 고무란게 참 애매한게

떡도발 특성상 도발을 하나 세우고 적이 필드를 써서 도발을 뚫고, 내가 새로 도발을 세우고, 적이 뚫고 

서로 차례차례 주거니받거니 하는 양상이 많다보니 보통 하수인 3체이상 버프주기는 힘들더군요..

대부분 하수인 1-2기나 대련상대로 깜짝도발후 고무로 전세역전하는 그림이 많았던거 같네요... 2장씩 넣을 카드는 아니더군요


사실 별 생각없이 호로록 짠 덱인데 생각보다 잘돌아가서 어제오늘 재미있게 하고 있는 덱이었습니다 ㅋㅋ

이상하게 하면 할수록 잡으라는 어그로한텐 명치가 털려나가고 빅덱한텐 강한모습을 보여주는 양상이 있긴 하지만요 (미스테리네요)


개선 아이디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