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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대규모 간첩단 사건이 예견되네요....
게시물ID : bestofbest_29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153
조회수 : 8403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07/13 22:11:40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6/22 10:43:58
1. 소망교회라고 한나라당이 경악했다네요? (사실 확인은 못했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01517&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 삭제된 게시물 맞습니다.

 

 

2. 천성관 검찰총장이 천신일의 세종나모 부회장 출신이라니,,!!!

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view.php?pri_no=999727630&start=80&total=165783&search_target=&search_word=

 

"천 후보자는 이 대통령의 측근인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과 '영양 천씨' 종친회에서 각각 부회장, 명예회장을 맡은 측근으로...."
http://www.1000c.net/sub1-4.htm 부회장과 명예회장이군요.
좋게 보일리가 없죠.

 

 

3. 오마이뉴스는 더 경악 스럽네요.

간첩사건 전문검사

 

- 부산지검 공안부장 시절의 그는 1998년 9월 영남위원회(일명 동창회)라는 반국가단체를 결성한 혐의로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 등 15명을 구속 기소했는데, 2000년 1월 부산고법은 대법원 파기환송심에서 김 위원장 등 12명에게 무죄를 확정했다. 영남위원회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내 공안파들이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사건을 기획했다가 무리수를 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정화 사건의 경우에도 수원지검은 원씨의 계부 김모씨를 간첩 혐의로 구속기소했지만, 법원은 2월18일 "간첩 혐의를 인정할 아무런 증거가 없다"며 1심에서 김씨의 무죄를 선고한 상태다. 

출처 : '피의사실 공표' 전력자가 차기 검찰총장? -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134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아마도 조만간 대규모 간첩단 사건이 온 나라를 휘감게 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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