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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9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헨젤과그랬데★
추천 : 34/7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6/17 10:32:49
1. 개인자격으로 서울시를 바친것이다 - 결국 시장 자격으로 바친것이 확인됨.
2. 내 아들이 붉은악마라서 희딩크와 사진찍게했다 - 희딩크와 사진찍을때 입고있던 붉은 옷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옷이었다.
3. 첨에는 "밤을 같이 보낸 묘령의 여인은 없었다." - 나중에는 "우리 테니스 동호회 회원이다."
4. 황제테니스는 돈냈으므로 문제 없다 - 일년 사용료를 건설업자가 대납했음.
5. (건설업자가) "나하고 만날 상대나 됩니까?" - "동호회 회원이라고 인사시켜줘서 인사했다"
6. 포항출생 - 일본출생으로 밝혀지자 "그게 중요합니까?"
7. (박근혜를 겨냥)애 안낳은 사람은 보육 말할 수 없다 - 누가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8. 장애인 낙태 허용해야 - 법에 그렇게 되어있다는 말이었다. 낙태에 반대한다.
9. (위장전입 관련)근거없는 네거티브식 정치공작이다 - 자식 교육위해...국민께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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