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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78
게시물ID : gametalk_298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2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16 15:18:46





어쩐지 헌티드하우스 같고 맘에 쏙드는 집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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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걸스럽게 뛰어가는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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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이런데 숨겨두면 못 찾을까봐? 헿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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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참.. 민망한 자세로.. 사망을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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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미의 고향 솔솔트하임!
이런 비싼 신발이 여기저기 널려있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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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곡괭이 또 어따 팔아치웠나봐요.
무심코 팔아치운 곡괭이만 너댓개는 될듯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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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온김에 ㅂㅏ닷가 산책을 하는데
역시나;;
또 이런 고급템이 바닥에...

크.. 솔솔트하임 짱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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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물에 못들어오네요.
대체 왜  ㅋㅋ 너희 바다 생물 아니냐 ㅠ ㅋ

바다위에서 이렇게 지져주면서 파괴마법 스킬을 열심히 올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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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한 동제국회사 상자도 여기저기 있네요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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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트하임에선 보기힘든 용 !
신기하게 공격안하고 걍 떠나네요?
게으름뱅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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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생각없이 방문한 쪽섬에서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크 역시 스카이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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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오호 네군데 좋아요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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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커무게 반톤은 나가보이는데 나무집이 참 튼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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