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싶은건 2가지인데요. 지난번 재고조사때 담배가 대략 30갑 가까이 비었습니다.. 2~3달동안 꾸준히 , 종류별로 사라져 준 덕에.. 이건 알바생들중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가져갔다고 보는게 역시 맞을까요? 첨엔 왜 그러지..하다가 지금은 좀 괘씸해서 의심가는 사람 cctc도 보고 있는데요 , 워낙에 노가다이고 화질이 썩 좋지 않아서 판별이 쉽지 않네요.
2번째로 묻고 싶은건요 !
지금 현재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바뀌고 거기에 대한 강조도 많이 해놓은 상태라 손탈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어제 그제 또 2갑, 1갑씩 비게 됐네요. 그렇다고 시재가 남지도 않았구요.
돈을 만원 받고 4갑 찍어야 하는데 실수로 3갑 찍은 경우라면 시재가 남아야 하잖아요..? 그것도 아닌거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