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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2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BY★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29 20:56:23
아래 제 댓글 잘못 이해하신것 같아 씁니다. 님 본문이 현실적으로 종교는 말이 안되는데 그냥 그러려니 종교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아무리 말해줘도 깝깝하게 못알아 들으니 맘대로 사세요 이런 말씀이셨죠.
제가 무슨 종교를 옹호했습니까 술 마시는게 나쁘다고 했습니까?
저도 술 좋아합니다. 한창 마실때는 안취한 상태인게 어색해서 계속 마셨던 적도 있네요.
제가 말한 요지는 그런게 아니죠.
현실을 자꾸 들이미시니 한 말이였습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드라마에 빠져 사는 사람들도 현실 부적응자들이겠죠. 현실적으로 허구인데 거기에 빠지고 감정이입되서 눈물흘리고 참 우습죠. 거짓으로 씌여지는 소설 드라마 영화 등등 한심한 것들이네요.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잣대로 글을 쓰시길래 똑같은 잣대로 술마시는거 사랑하는거 해석해봤을 뿐입니다.
무슨 피해의식이 있으신지 종교가 옳다란 말 한마디도 안했고 술마시는게 나쁘다는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이상하게 제 글을 받아들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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