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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분들중엔 4.2인치 박격포 출신 없나요???
게시물ID : military_29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기세요
추천 : 0
조회수 : 32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9/04 14:08:13
일단 무게총합이 304.67키로이고
젤가벼운 포다리 27키로
70.9키로 포신은 혼자 운반해야하며
걸침대 76.6키로 두명 운반
포판 87.5키로 두명 운반
돌림판 40.4키로 혼자 운반
가늠자 2.27키로

주특기훈련시 포차가 없기때문에
포 두문을
사오톤 혹은 육공에 실어야 하는데
육공은 너무 높아서 허리가 아픈기억나고

가끔 배차가 안나면 리어카 에 포두문을 실코...

리어카조차 없으면 도수로 옮겨야하는 공포의 박격포

차려포 교범은 70초이나

실제 훈련시 구타 및 욕설로 단련되어 (공포의 찍고와 도있음)

40초~50초까지 끊는 기염을 토하게함...진짜 토할뻔

나중에 적응되면 1인차려포로 내기도 가능
포판 돌림판만 나두고 걸침대 포신 포다리만 
재빠르게 결합하면됨 보통 빠르면 11 12초?
물론 제데로 결합하는것도 힘이 좀 있어야함

그래도 나름 박격포중에선 가장 큰놈이라 애착이 가는
.... 다시하라하면 엄살피겟지만 

가끔보면 육십미리, 팔하나 출신들은 많이 보이는데
4.2인치 전포들은 안보여서... 숨은 전포찾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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