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대 먹을꺼 각오했지만 저의 생각을 쓰고 싶었어요... 오유를 보면 상당히 서폿을 찬양하고 있죠 예를들어 최근에 서폿이 가장 어렵다는 말과 또 서폿을 욕하는 서폿님 킬좀 먹지마요 이런글이 올라오면 반대 2개는 애교로 붙어요 서폿이 가장 어렵다는 말은 동의 하지 않고 나름대로 이야기도 할수있지만 그럼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가니 그부분은 말하지 않을께요 사실 서폿이 재미없고 희생하는 포지션이긴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인기도 없고 해주는것 만으로도 일단 고맙긴하죠 하지만 이왕 서폿을 그판에 하기로 했으면 서폿으로써의 의무를 다해야합니다. 실수로 미니언 한두개 먹는건 큰 문제 없지만 고의로 킬을 먹는다던가 아니면 원딜이 확실하게 먹을수있는 cs를 먹으면 안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롤게에 서폿님아 일부로 킬좀 먹지마요 라고하면 아니 먹을수도 있지라며 댓글들이 달리는걸 많이 봐왔고 서폿을 찬양(?)하는 글이면 베스트에 가는걸 종종 볼수있져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롤은 메이플,던파같이 직업을 정하고 그걸 만렙을 찍는게임이 아니라 한판한판마다 새로운 포지션을 할수있습니다. 그러니 모두 서폿을하고 또 모두 딜러를 한다는 이야기져 그러니 너무 심한 또 일방적인 서폿 찬양글은 이제 조금씩 줄여서 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