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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몽 어금니가 없으면 이가 다 밀려야 정상인데 (펌)
게시물ID : humorbest_298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악
추천 : 96
조회수 : 12850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9/15 14:51:4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9/15 13:19:17
1) 사진을 봅니다.아주 바르고 고운 치열은 아니지만 이와 이 사이가 매우 촘촘한, 그런대로 가지런한 치열이라고 보여집니다

2) 사진 역시 윗니 송곳니 다음 어금니부터 없는 것이 분명한데, 앞니와 송곳니들이 서로 붙어있고 가지런하네요.

저는 교정기를 10년동안 끼어왔습니다.
어금니 두개가 유전적으로 젖니밖에 없고 영구치가 없어서,
성인이 될때까지 보정기로 고정을 해놓고 20살이 되어서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이런 저이기에 MC몽의 변명에 2가지로 반박을 해봅니다.

1) 10년간 이빨이 없으면 잇몸이 굳어서 임플란트를 못한다.
    - 저는 한 쪽 어금니는 10년, 다른 한 쪽 어금니는 15년 간 잇몸밖에 없는 상태였는데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오히려 성인이 될때까지 일부러 기다렸다가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한 쪽 어금니가 15년간 없었던 이유는 5살 경 이빨이 너무 썩어서 그냥 뽑아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차피 영구치가 날 테니까 그냥 뽑자고 해서 훌렁 뽑았는데 그 아래 영구치가 없을 줄이야..!

2) 어이없도록 고른 치열
    - 제가 왜 10년동안 교정기(아니 정확히 보정기)를 끼고 있었을까요?
       치아는 빈공간이 있으면 자동으로 그곳을 메꾸려고 움직입니다.
       저 정도로 어금니가 하나도 없다면 앞니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이빨 처럼 숭숭 벌어지고 치열이 흐트러져야 정상입니다.
       엠씨몽은 매일 밤 보정기를 끼고 자는 것이 아니라면 저런 치열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저의 경우 2일만 보정기를 안끼면 빠로 치열이 움직여서 다시 낄 때 항상 뻐근했었습니다.
       단, 엠씨몽의 앞니와 송곳니가 보정기 없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그것들이 전부 임플란트여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런 수준이라면 아무리 임플란트라도 조금씩은 틀어지기 마련인데 정말 신기하군요.

2가지 사례로 보아, 말이 안됩니다.
임플란트 비용이 너무 비싸서 안했다고 보기도 어렵고(엠씨몽 수입이 워낙 좋았기에)
임플란트가 무서워서? -_-; 이건 조큼 가능성이 있지만 평생 어금니 없이 사는 장애인보다는 덜 무서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금니가 없으면 발음이 잘 안될텐데, 
말과 노래로 먹고 사는 가수가, 연예인이 어금니 없이 정상적인 밥벌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의문스럽네요.

엠씨몽은 현재 발치과정의 정당성만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손가락이나 다리가 잘려나간게 아니라 '치아'는 얼마든지 임플란트로 대체 가능합니다.
왜 임플란트로 대체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좀 더 욕심내자면 어금니 없이 어떻게 치열이 흔들리지 않았는지에 대해 해명을 해야겠군요.
보정기 등의 도움을 받았다면, 그건 결국 정상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라고 설명될 수 밖에 없고,
보정기를 맞추기 위해 치과에서 이빨 석고를 뜨고 틀을 짜는 등 치과 치료는 꾸준히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보정기를 만들 노력으로 임플란트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 그 상태를 인위적으로 유지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으니까요.

엠씨몽에게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지만, 언론플레이가 조금 보기 안좋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http://snoop12.egloos.com/185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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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펌

..하긴 발치된 상태라면 치아가 저렇게 고를리가 없는데..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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