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히집 수리와 나무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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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98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러드MILK★
추천 : 24
조회수 : 2888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9/15 16:50: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9/15 00:37:48

쌍꺼풀 있는 구릿빛 섹시한(또는 멍청한) 녀석이 나무(수컷)이구요
'니깟게 뭔데 여기 있느냐 나는 졸립도다'라는 눈빛이 수리(암컷)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쬐깨난 게 요번에 3주간 맡게 된 금강(암컷)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지로 바꾸고 싶은데 반대에 부딪혀 어쩔 수 없이 금강이로 계속.. ㅋㅋ
우째 즈히집 고양이는 죄다 얼룩덜룩 치즈태비인지... ㅋㅋㅋ 이것도 뭔가 있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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