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17125&ar_seq=1 "이 토론회는 처음부터 언론재단에서 기획, 추진했다. 청와대 역시 언론재단의 '섭외대상'이었다. 하지만 이 기사를 보면 <중앙> 사설을 쓴 논설위원의 비난이 좀 머쓱해진다."
"이번 토론회는 처음부터 언론재단이 기획안을 만들어 6월 초 청와대에 제안한 내용이며 청와대에서 7일 '대통령 참석 가능하다'는 OK사인을 보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이라며 "날짜를 정한 뒤 섭외 과정에서 논설위원실, 사장실에 일일이 전화를 넣었고 편집 보도국장들에게는 공문까지 보내 참석을 요청했으나 결국 모두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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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할말 밖에 못하고 비난 밖에 못하는 언론인들은. 결국 포기 하고 토론회에 안나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