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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가 가장 가까이서 투표를 도와주고 왔어요.
게시물ID : vote_2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스무리
추천 : 6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9 16:53:19

새벽 5시 반에 버스타고 투표소 가서 투표안내 봉사하고 왔습니다.ㅋㅋㅋ


아침에 엄청 추워서 서있는데 발이 안움직여지더라구요..ㅠㅠ 


p,s 지석초에서 투표하신분들 수고한다고 말씀해주시고 초코렛, 사탕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두명중 얼굴 하얗고 안경안쓴애가 접니다.ㅋ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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