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사는 몇몇 분들 . 진짜 ... 구찌핸드백 선글라스낀 아줌마, 정장입고 가시던 아저씨, 신고하는게 그렇게 어려우셨나요? 놀이터에서 선배오빠들한테 성폭행당할때 소리지르면서 도와달라는데도 그냥 지나가시던 아저씨. 당신딸이 그렇게 되면 어떤기분일까요? 저 지금 무서워서 밖도 못나가겠고 전화기도 꺼놨어요 모든게 무서워요.경찰에 신고하면 부모님도 다 아실꺼고 2살차이나는 우리동생이 알면 뭐라고할까요? 네이버지식인에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는지 검색이나하고, 저같이 당한사람이 많더라구요. 제발.. 경찰에 신고라도 해주세요 그냥 그렇게 지나갈때 제 기분은 정말 무너져요. 진짜..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