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못한것도 아님 라인전단계에서 안좋았던 분위기를 한타를 하면서 차츰차츰 역전이 되는데 거기에 아무무궁도 한몫함 붕대 못맞춘걸로 자꾸까는데 앨리스 고치는 더 못맞춤 그리고 붕대를 던졌을때 상대가 피함 그러면 두가지 반응이 나옴 와 잘피하네 와 저걸 못맞추네 같은 상황인데 반응은 정반대 누군가는 칭찬할 꺼리를 찾고 누군가는 깔꺼리를 찾음 물론 프로스트 다른 사람들이 잘해서 이겼지만 클템또한 기여도가 -20이라느니 클템이 부럽다 묻어갈수있어서 라는 소리를 들을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함 누군가의 깔꺼리를 찾는시간에 누군가의 칭찬할꺼리를 찾는게 더 좋지않을까 생각함 결국 사람은 보고자하는 현실만 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