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 세운 공약에서의 '불량식품'은 식품기준법?이나 위생법 이런거에 반하는
저질식자재나 유해물질이 첨가된 음식들을 의미하는 뜻이었던거같은데
박근혜후보는 문방구에서 파는 애들 불량식품으로 이해하고 말하는듯....
처음에 박근혜후보 면접? 그 뭐다냐 쇼했던거 거기에서도 본인 공약 설명할때
사회 4대악 설명할때 마지막 불량식품은 설명을 버벅거렸던걸로 기억함..
자기 공약도 제대로 설명을 못 하나 싶던거라 기억함.
여튼, 이러나저러나 정말...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