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9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겹다★
추천 : 32
조회수 : 1388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3/01 21:36:0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3/01 19:38:27
안녕하세요..
벌써 마지막글 이네요 지난 3달동안 즐거웠구...전 내일 전쟁터에나갑니다.
수험생이라는 자들과 전쟁하며 싸워서 이겨야합니다.
벌써 적들은 총을 다룰줄 알고 대포 도 쏠줄알고 저격도 할줄압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총쏘는 법도 잘배우지못했습니다
갑자기 터져버린 내인생에 6.25죠
1년안에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1년후에 휴전이된다면 저는 두렵습니다..
끝났으면 합니다 언제터져버릴지 모르는 전쟁이 싫습니다.
총쏘는 법부터 차근차근 배워야겠군요
행운을 빌어주세요 도중에 죽거나 포로가되지않게..
꼭 승리해서 ,살아서 오유에 돌아 오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