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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임개발자면 이런 게임 만들고 싶음
게시물ID : humorstory_298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민폐
추천 : 3
조회수 : 5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24 19:51:58
배경은 2차세계대전 

장르  생존 FPS

플레이어는 캐릭을 만들면 매 시간 뽑는 기수에 들어가

실제 시간 5일을 동기 플레이어들과 훈련 받고
랜선으로 이어지는 플레이어들간의 우정도 느끼며  훈련소 중간중간
편지도 오는데 그걸 네이트나 카톡에 연동해서 편지 내용은 실제 친구들의 메세지

교관은 생존한지 30일된  운좋은 플레이어고 

 캐릭 생성 5일지나고 일정기준 참여도로 인해서
훈련 기간 끝나고

각자 배정 받은 서버로 가서
3일 또는 4 일 생존한 선임플레이어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상대진영 플레이어와의 
첫 전투에 투입 되면서

트럭에 타 교전구역으로
가면서 "님들 저 전투는 처음인데 많이 어렵나요"
하며 질문하는데

방금  전까지만 해도 옆에서 이야기 하던 플레이어들이 
적 플레이어의 기습으로 이미 죽어 캐릭터가 삭제된 상태고 

떨리는 마음으로 트럭에서 얼른 내려 몸을 피하는데

엄마가  " 게임 그만하고 콩나물 좀 사와"  하니까

"이것좀 깨고 !!!"
하며 고개돌려 말하는데

총알에 맞아죽어있는 자신의 캐릭을 보며

좌절하고ㅋ

스릴있을듯

캐릭선택 창에 영정 사진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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