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벌어서 내가 먹고 살고 하고싶은거 하고 산다는데 그게머?? 내가 좋아서 먹었는데 그게머?? 나 뚱뚱해서 뚱뚱하다 욕하는데 그게머?? 몰라 난 어렷을때 부터 뚱뚱해서 인이 박혔는지도 모르겟다.
무슨 말 들을려고 난 뚱뚱하네 마네 글을 써재끼고 무슨 말까지 하려고 자기 관리가 부족하네 마네 지랄 들이래??
어떤 위로가 필요한거야?? 뚱뚱해도 괜찮아요! 뚱뚱해도 내면이 아름다운 당신! 화이팅!! 이따위말??
"나 뚱뚱 해서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 "외모지상주의 이러쿵 저러쿵" 이렇게 말하는 니네가 더 치졸해 보이고 외모 따지는거 처럼 보여 니네 주로 이런말들 하잖아 "나 재보다 뚱뚱해??" "재 보단 내가 낫지??"
"나는 이런 저런 노력을 해 봤지만 빠지지 않아요. 그래도 포기 하지 않을래요." 노력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사람!! 화이팅! 요따위말 들을라고??
다 똑같은 사람이야.. 니네나 니네 욕하는 사람들이나.. 니네 욕하는 사람들이나 니네가 듣고 싶어하는 다독이는 글 써주는 사람들이나.. 드라마 보면 그런거 많이나와 의미없이 희망주는말. 고거 찌끄려 주는게 대단한것도 아니잖아
아. 나 따위가 왜 이렇게 글을 쓰냐 하면 말이다.... 나도 왜 쓰는지 멀 쓰는지 잘 모르겟다만.. 열폭 한거임 대단한척하며 감싸주는 사람들이나 큰 상처라도 입은양 구는 여인들이나 뭐라도 되는 양 독설을 퍼붙는 사람들이나 거기에 열폭하는 나나 다 똑같이 찌질한 것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