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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에 뚱뚱한 년들 글쓰지마
게시물ID : gomin_298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Ω
추천 : 10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09 07:50:37
무슨 소릴 들을려고 글을 쓰는 거야 ??

난 키 168에 백키로 아니 안잰지 꽤 됬으니 백키로가 넘을지도 모겟다.

이런 나란년도 글 안써.
아 나란년이라서 글을 안쓰는 겐가??

내돈벌어서 내가 먹고 살고 하고싶은거 하고 산다는데 그게머??
내가 좋아서 먹었는데 그게머?? 
나 뚱뚱해서 뚱뚱하다 욕하는데 그게머??
몰라 난 어렷을때 부터 뚱뚱해서 인이 박혔는지도 모르겟다.

무슨 말 들을려고 난 뚱뚱하네 마네 글을 써재끼고
무슨 말까지 하려고 자기 관리가 부족하네 마네 지랄 들이래??

어떤 위로가 필요한거야?? 
뚱뚱해도 괜찮아요! 뚱뚱해도 내면이 아름다운 당신! 화이팅!!
이따위말?? 

"나 뚱뚱 해서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 "외모지상주의 이러쿵 저러쿵"
이렇게 말하는 니네가 더 치졸해 보이고 외모 따지는거 처럼 보여
니네 주로 이런말들 하잖아
"나 재보다 뚱뚱해??"  "재 보단 내가 낫지??"


"나는 이런 저런 노력을 해 봤지만 빠지지 않아요. 그래도 포기 하지 않을래요."
노력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사람!! 화이팅!
요따위말 들을라고??

다 똑같은 사람이야..
니네나 니네 욕하는 사람들이나..
니네 욕하는 사람들이나  니네가 듣고 싶어하는 다독이는 글 써주는 사람들이나..
드라마 보면 그런거 많이나와 의미없이 희망주는말. 
고거 찌끄려 주는게 대단한것도 아니잖아

아. 나 따위가 왜 이렇게 글을 쓰냐 하면 말이다.... 나도 왜 쓰는지 멀 쓰는지 잘 모르겟다만..
열폭 한거임 
대단한척하며 감싸주는 사람들이나
큰 상처라도 입은양 구는 여인들이나
뭐라도 되는 양 독설을 퍼붙는 사람들이나
거기에 열폭하는 나나
다 똑같이 찌질한 것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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