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키워놓은 회사 팔아 먹어 한국 시장 팔아먹어 벗어난게 잘한 겁니까?

그리고 소버린, 론스타 사태 왜 발생했습니까?
또 몇 년전 금감위원장이 "은행들이 기업들 등쳐먹고 있다"는 발언은 왜나온겁니까?


IMF 자금 빌리는 대신 조건없이 한국 자본시장 내준거 아닙니까? 그 결과 위에 언급한 금융 문제 뿐아니라. 한국 6개 시중은행 중 우리은행 말곤 외국자본에 넘어갔죠?

기존엔 외국인 지분율을 통제했었죠.. 


한국의 8개 시중은행 중
한미은행(씨티은행), 제일은행(뉴브리지), 외환은행(론스타)이 외국인 소유이고 국민,신한,하나 3개 은행은 외국인 지분이 60~80%에 이릅니다. 


기업들이 왜 무차별 M&A에 노출됬다고 합니까? 김대중때 보호장치를 다 풀어 놓아서 그런거 아닙니까 그래 놓곤 뭘 잘했다는 건지. 노무현은 여기에 한 술 더뜨죠

처음엔 경쟁입찰제 한다더니 왜 대우자동차 GM에 넘어갈 때 비공개 수의 계약했습니까? 그리고 인수금을 왜 한국자본으로 지원해 줍니까? 

이뿐입니까? 론스타가 외환은행 인수한건 비리 투성입니다. 론스타는 인수 자격도 안되는 회사(투기자본)였고 외환은행도 억지로 비율 조정해 인수하게 했죠


그 동안 어떻게 키운회사들인데 
회사들 팔아 넘기고 조건없이 한국 자본시장 개방해서 IMF 넘긴 걸 잘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