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자루 4 : 브레이브 하츠  이라는 일본 재난영화입니다..

 

게시판을 어디에해야할지 생각하다가 세월호 관한걸 말하고싶기에 이게시판에 쓰네요

 

일본영화고 나발이고 중요하지않고  이영화를 보고나서 더열분이나더군요 .,

 

일사처리 정리된 지휘체계등  사람을 구해야한다는것에만 다집중하는 윗분들이나 구조대원들 

 

영화니깐 그렇겠지 라는것도있겠지만

 

가장 마음아팠던거 마지막장면쯤에 구조에대해 중요한건 꼭 구한다는 마음 이라는 말에 참 씁씁하더군요 ,.

 

선장 은 제일먼저 도망가기바빴고 영화에서 비행기  기장과 직원들은 승객들 다구하고 마지막에 나가는장면또한 보면서 세월호에 선장 선원들 생각나

 

면서 절라 열이받더군요 .

 

일본재만영화한편 보다못한 우리나라  참씁씁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