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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솔이가 편히 잠들었습니다 . (베오베 후기)
게시물ID : humorstory_299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미24
추천 : 13
조회수 : 89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6/26 13:08:23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data&no=1102022&page=1&keyfield=&keyword=&mn=156917&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014130&member_kind=total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story&no=296599&page=1&keyfield=&keyword=&mn=156917&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998447&member_kind=total 2회에 걸쳐 베오베 잘 갔다왔습니다. 다솔이가 12년 6월 21일 편안히 잠들었습니다. 아주대 중환자실에서 힘든 투병생활을 마감했습니다. 교통사고로 15일만에 여러번 뇌수술끝에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났습니다. 한때 혈소판이 모자라서 베오베 글보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다솔이도 하늘에서 도움주신분들께 고마움을 마음으로 잘 알고 있을겁니다.. 다솔이 부모님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솔이 사진 올려놓습니다. 아직 8살 아직 꽃망울도 피기 전 어린영혼입니다. 잠깐이라도 많은 분들께 기억되기를 바라며 추천 꾹 부탁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다솔이 부모님들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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