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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일어난일 1
게시물ID : lol_42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아지송
추천 : 0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06 20:13:41
깊은 바닷속 유쾌한 심해

나 홀로 솔큐를 돌려본다

어제 있었던 피오라에게 8킬주는 잭스를 생각하니 소름이 돋는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초가 돌아가는 것을 보고있자니 똥쟁이들을 만날까, 혹시 내가 이번판은

똥을 싸진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초조한 마음이 더해진다

드디어 큐가잡혔다!

들어오자마자 미드요 원딜이요 하면서 하고싶은건 낼랑 뺏어간다

자신있다면서 믿고 맡기라고하지만

자신있는 사람들중에서 잘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다

4픽이 정글을 돌라면서 녹턴을 한다하자

갑자기 1픽이 녹턴을 밴하고 자기가 쉬바나를 할거라며 정글을 돈댄다

2픽은 3픽과 친구사이인지 투탑을 가자며 사이좋은 우애를 과시하고...

멘붕당한 녹턴은 그래도 자기가 정글을 돈다며 밴 되지 않고 살아있던 스카너를 픽한다...

그렇게 나는 더 깊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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