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라이드 1.6해치백으로 차뽑은지 3주가량됩니다..

제가 군단위 시골사는데 길 옆에(도로 아님) 빈자리가 있어서 딱 붙여서 주차했는데 왠 김여사분이 후진하다가 뒤범퍼쪽 갈아놓고....연락을 줘서 망정이지...안주고 도망갔으면 ㅠㅠ 

어제는 또 친구 생일이라 놀러가서 친구 원룸 앞에 세워놓고 밤에 놀다와서 자고 오전에 나갈라고 보니까 어느놈이 바퀴 3개에 앞쪽에 타이어랑 바닥사이에 못을 걸쳐놨네요 -_- 그원룸사는사람들 차한명도 없어서 주차장이 텅텅비는곳인데...못봤으면 큰일날뻔...

블박없으니까 불안해서 차를 딴곳에 주차못하겠어요!! 2채널로 좀 추천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