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머리속에는
힘든 사람 고생하는 사람이 우선이고 그러려면 나라가 잘살아야 되니 조금 잘 사는 사람이 세금 더 내도 된다.
이런 마음이 있고, 그에게는 측은지심이 있어서 흔히 말하는 대인에 가깝습니다.
박근혜는
...
그냥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자기 떠받들어주는게 좋은거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욕심이 많아서 자기가 안고있는거 안 놓을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의 정형적인 모습을 하고있죠.
그리고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박근혜는 정말 못되게 생겼어요. 그래서 싫어요.
사람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되는데 환갑인 사람이 얼굴에 욕심이 너무 많아서 싫음.
이명박이 대통령 됐을때도 어떻게 저런 관상에 사람이 ... 아휴...이랬는데.
문재인은 좋습니다.
관상도 인품도 성격도 다 좋아요.
그런 사람이 제일 높은곳에 있으면 밑에 있는 사람들도 자연히 바뀌게 마련이거든요.
정치 아무나 해도 다 똑같은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착하고 사람들 챙겨주는 사람이 하는게 좋습니다.
나라를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