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사연에 의해 주관적으로 비호감인 기획사 5곳 선정함. 소속 연예인과 관련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5위. 웰메이드예당
주요 연예인: 이종석, 오연서, 유동근, 전인화, EXID, 걸스데이, 강민아, 진지희, MC몽 등
- 왜 MC몽을 계속 안고 가나 싶음. 으리라고 보기엔 다른 연예인들에게 피해가 갈까 우려됨.
4위. 로엔엔터테인먼트
주요 연예인: 아이유, 써니힐, 지아, 김석훈, 히스토리, 피에스타, 윤현상, 신지수 등
- 아이유가 이 정도로 회사 키워놨으면 이사 자리라도 하나 주던가...
3위. 코엔스타즈
주요 연예인: 이경규, 조혜련, 붐, 장동민, 유상무, 이휘재, 장윤정, 이경실, 유세윤, 김나영, 현영, 김상혁, 성대현, 배지현, 김광규 등
- 예능 원탑 기획사. 지뢰가 너무 많음. 다른 연예인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음.
2위. 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주요 연예인: 김범수, 양동근, 아이비, 아이언, 오윤아, 럼블피쉬, 레이디스코드 등
- 회장님이 구림. 소속 매니저 운전이 엉망.
1위. MBK엔터테인먼트
주요 연예인: 티아라, 더 씨야, 하석진, 김규리, 손호준, 스피드 등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