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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9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푸냥이★
추천 : 0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26 22:11:33
자는데 칼로 베어서 살이 벌어진 자국이 엄청 많이 난 뚱뚱한 사람이 커다란 식칼을 들고 던졌다 받더니 바닥에 결박당해있던 사람 머리를 그대로 내리찍더니 잡아먹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놀라서 일어난 뒤에 진정좀 하고 디아블로 하는데ㅠㅠ
아놔 이새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였구낰ㅋㅋㅋㅋㅋㅋ이 돼지새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에서도 터지고나도 구더기 기어나와서 시껍하게 만들더니 꿈에도 나오고 ㅈㄹ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주제에 겁나빨라 빠르기는ㅠㅠㅠ
결론은,
님들 저 무서워서 디아못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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