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18599&sc=naver
경찰과 선관위는 컴퓨터 이외에 휴대전화와 이동식 저장장치(USB)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김씨는 이를 거부했다. 김씨의 변호인인 강래영 변호사는 “비방 댓글이 어차피 컴퓨터로 인터넷에 연결해서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동식 저장장치와는 큰 관련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1216233508377
하지만 김 씨가 휴대전화를 제출하라는 요구에 대해 거부하고 민주당 측에서는 이를 문제 삼고 있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17일 오전 이 같은 수사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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