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다녀와서 댓글로 한번 인증 했지만
지금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 회사에서 얻어준 오피스텔에서 코골며 낮잠을 처자고 있는 우리 정대리...
투표하라니깐 "어짜피 대세는 정해진거 아닌가요? 저 한명 안한다고 세상 안바껴요..." 라며 말하며 잠 처 주무셔주시는 우리 정대리..
그래 계속 처 자라...
처자고 나중에 신세 한탄 이나 정부 욕같은거 하기만 해봐라..
혀빠닥을 뽑아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