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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표인증과 과 지금 투표안하고 코골며 처자는 우리 X대리.
게시물ID : vote_2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로코롬
추천 : 2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16:55:18

아침에 다녀와서 댓글로 한번 인증 했지만

 

지금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 회사에서 얻어준 오피스텔에서 코골며 낮잠을 처자고 있는 우리 정대리...

 

투표하라니깐 "어짜피 대세는 정해진거 아닌가요? 저 한명 안한다고 세상 안바껴요..." 라며 말하며 잠 처 주무셔주시는 우리 정대리..

 

그래 계속 처 자라...

 

처자고 나중에 신세 한탄 이나 정부 욕같은거 하기만 해봐라..

 

혀빠닥을 뽑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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