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99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크리스마스★
추천 : 1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27 19:33:10
오는 퇴근길에 버스타고 가는데 어떤 덩치 좋은 여자가 타고나니 버스기사 아저씨가
"마지막에 타신분! 300원만 내고 타면 어떻해요!!"
라고 했다. 상당히 민망해 할것을 예상했지만 오히려 그여자분이
당당히 가서 동전 몇개 더 내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조용한 버스 안에서 정말 큰소리로 쪽쪽 소리내며 스크류바를 먹더라..
처음이였다. 스크류바를 먹는 여자가 혐오스러운지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