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 당시 상황이라...
게시물ID : computer_299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웃집패트로
추천 : 6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4/15 19:27:14
그게 아마 예전 제가 처음 오유를 시작하던 시절 때 였을 겁니다.

당시 컴게 내에는 ipc님이 유저로서 활동하고있었고 주로

견적 질문글 응답, 나눔 등 여러 일반 회원처럼 활동하였습니다.

저도 활동하면서 그분에게 나눔도 받아보고 인증샷 올리는 게시글은 작성 하였지만,

굳이 저쪽에서 사라는 이야기는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탈퇴하신 그분도 그러는걸 옹호한 사람도 아니었거니와 그 당시에

두 업체 즉 ipc와 컴대문 이렇게 있었는데 두 회사 다 글에다가 해당 업체 정보

비스므리 전화번호나 유도 링크같은것이 리플에 올려진다면 모든 대다수 유저들이

그걸 보고 견제를 하였지, 그대로 두고 지나가지는 않았다고 봐요

만약, 추천이 있었다 하더라면, 당연 당시에 괜찮은 쇼핑몰이니 추천해 달라하면

추천은 해줬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ixc 형식으로 숨기거나 광적으로 옹호하며 추천하지는 않았죠


오늘 관심 끄신 분도 이전부터 하는꼴 보니 이 사태 날줄 알았다 형식으로 늬앙스를 풍기면서

이전에 활동하는 탈퇴하신분의 닉이 보이자 마자 이전에 어떠어떠했지 않냐 라고 따지던데,

애초에 그런 저질언급 꺼내시기전 그 당시 자료나, 그 당시의 세세한 상황을 기억하셔서 올리셔야지

막 싸잡아서 저격하는건 아니지 않았나 싶내요, 그렇게 뒷받침 내용없이

말하면 뭔들 무슨상황 만들어서 덮어씌우지못하겠습니까?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