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99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ㅍI박★
추천 : 0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27 22:34:48
ㅆㅂ;;; 글 길게 썼는데 날라가서 매우 빡친 상태이므로 음슴체따윈 음슴. 고로 간단 요약 해봄.
1. 일단 SKT 갤2 HD LTE 서비스 사용자임. 10개월 정도 써왔음.
2. 모바일 청구서로 받아보는지라 평소에 확인도 안하고 제대로 나왔겠거니 하고 넘겨버림.
3. 오늘 지하철타면서 간만에 확인해보니!?
1) NATA날씨 특보 알리미
2) LTE속도제어 해제 서비스
3) 멜론 익스트리밍
뭐 난 가입시 가입조차 하지 않은 부가서비스가 자동 가입되어있고, 최근 3개월동안 꾸역꾸역 계산되어 1만 5천원 정도가 더 납부되어있음.
4. 순간 빡돌아서 바로 전화ㄱㄱ. (ㅆㅂ;; 그랬더니 상담원 연결은 또 ㅈㄴ게 밀려서 30분 계속 시도한 끝에 겨우 연결. ㅡㅡ 그랬더니 글쎄 확인 후 전화 준다더니 이 ㅆㅂ지금까지 전화 한 통도 안왔음.)
결론.
ㅆㅡㅂ;; 만약 카카오톡이 통신사 하나 차리면 휴대폰을 바꿔서라도 옮겨갈거다. ㄱㅅㄲ같은 통신사 새끼들아. 무슨 영리집단인 새끼들이 망중립성을 따진다는거냐? 방통위 버프받고 비싼 요금제 쳐받아먹으면서 Mvolp 제한거는 양아치 새1끼들아. 아주 배때기가 쳐불러먹어가지고 눈에 뵈는게 없나 으휴 ㅆㅂ새끼들.
국내 회원 3500만 카카오톡이 제발 이 세 통신사들좀 발라버렸으면 좋겠다. 진짜 좋겠다.
ㅆㅂ옮길 통신사가 없어서 써주니까 아주 별꼬라지를 다보겠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