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일 통화에서 "2일 한선화의 글은, 정말 친한 친구 사이에 할 수 있는 말이다. 멤버들간 사이는 좋고, 불화설은 말도 안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서 입장을 밝혔듯, 시크릿 멤버간 불화는 없다. 무엇보다 네 멤버가 힘든 시기를 견뎌내면서도 하나로 똘똘 뭉쳐, 시크릿의 전성시대를 열었고 현재는 개인 활동으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는 만큼 사이가 나쁠 이유가 없다.소속사 관계자 역시 "멤버들 사이에 문제가 없는 만큼,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