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5년정도되어 여친한테 이별통보 받았네요... 사실 사소한 말다툼에 제가먼저 연락하지마! 짜증난다고 하구선 일주일연락안하다..여친이 저를 잡더랬죠 그리고 필자도 미안했다고 다시 만나고 여느때와같이 잘 사귀던중 여친이 잠시 2달 동안 생각좀 하자는겁니다...
좀 어처구니없어서 사실 2달이면 헤어지는거라 판단되서요 여친이 목사님 딸인데 전...걍 종교가 없거든...전화로 모라구막 하니까 저한테마음이 뜬거같답니다ㅡㅡ... 그래도 긴 시간 함께 했으니까 얼굴보고 애기하자고 그랬죠 거의 보름만에 처음보는데 웃으면서 절 맞이하는데 전 웃을수없었죠ㅜㅜ 보고있는게 힘들었어요 맨날 애교부리고 이뻐해달라고하며 귀염떠는 여친이 차도녀가 되서는ㅋ 막 그냥 회사사람대하듯 ㅋ 너무 차갑게 느껴졌어요 혼자만..
30초 정도 푹안기는동안 알바가주문을 안받아서 여기주문좀 이라고 팥빙수를 딱! 시키고 기다리는동안 본론을 말하는데 솔직히...나랑사귀면서도 너무힘들었다고 하느님한테 죄짖는기분이였다고 그리고 둘다결혼할 나이인 데 기독교집안이 아니라는게 너무두렵답니다... 근데 무엇보다 저랑 떨어져있는 시간이 너무 평온하고 잠도 잘자고 그랬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쉽게 이별하기엔 너무 추억이많고 그래서 제가 노력해보겠다고 했어요 그리고2달 떨어져 믿음에 집중하고싶다네요 교회에 미처있어서 남자고뭐고 안보인데요
그리고 헤어질때 갑자기 안기더니 여친이 하염없이 한10분을 울더군요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죠 여친은 주변사람 한테 저랑 헤어졌다고 말한상태구요...
2달뒤 만나는게 참 힘드네요 이미 헤어진건데 그사람 맘에 나란존재도 지운듯 한데 다시만난들 저만상처가될거 같고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