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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친구한명 바로전날영장받아서 다음날 바로간썰.txt
게시물ID :
humorstory_29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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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띵글띵글
★
추천 :
1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28 17:53:51
이이야기는 3일정도된 이야기이고 친구는 이미 훈련소안에있기에 음슴체로감 같은 중학교 나온친구가있는데 얘가 대학교를 군휴학을내고 면제될줄 알고 신검받고 집에서 대기를 탄게 어언 2년정도 된거같음 그런데 얼마전에 이늠이 술을 먹으면서 하는말이 자기한테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자꾸 온다함 이것이 이 이야기의 시발점임 춘천지역번호로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온다고함 그리고 문자로는 이메일로 영장발부됬다면서 확인하라고 문자가 한통왔다는거임 그걸본친구는 아 x댔다 하면서 네이버랑 다음 이메일을 뒤적였는데 영장가튼건 코빼기도 보이지않았음 뭐 장난문자인가? 이랬던 친구는 그냥 그렇게 흘려버림 그런데 입대 바로2일전에 나라사랑 이메일에 영장보내준거 확인하라고 문자가옴 갑자기 어이터진 친구는 병무청에전화해서 나라사랑이메일같은거없는데 어떻게하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만들라고 그래서 방법물어본담에 만듬[만들었는지 재발급인지는 잘모르겠음] 그리고 하루전에 이메일을 확인을했더니 영장이 똮 그걸알고는 모르는전화 받았는데 내일까지 훈련소오라고 전화가똮 걔 훈련소들어가기 전날에 술먹고있는데 까까 머리가 똮 근데 솔직히 이건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하다고봄 병무청에서 집으로 우편으로 보내줘야하는게 원래정상임 근데 그냥 이메일로쏴놓고 문자한통너주고 니알아서 보셈 하는 식의 업무처리에 화가남 그리고 단하루의 마음의 준비도 없이 훈련소로 떠난 내 친구여 .. 이왕 간거 훈련잘받고 .. 휴가때 건강하게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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