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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29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불허전Ω
추천 : 3
조회수 : 12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0/03 18:30:58
1. 만루때마다 찬스 날려 먹은 꼴린업(이돼호, 콩성흔)
2. 동점 만들어 놨더니 곧바로 1점 내준 배장호
3. 풍차 돌리기 달인 3루 코치 박계원
4. 긴박한 상황에서 올라와 앞에 나간 2명 주자만 들여보낼라다 씨리런 맞은 임경완
5. 6회초에도 배레기 올린 로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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