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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터, 비만 여성 시신 태우다 큰 불.gisa
게시물ID : humordata_1099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육구시타리아
추천 : 1
조회수 : 13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07 15:18:50
오스트리아의 한 화장장에서 여성의 시신을 화장하려다 화마에 휩싸이는 일이 벌어졌다. 6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그라츠 화장터에서 최근 몸무게가 440파운드(약 200kg)인 여성의 시신을 화장하던 중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여성의 시신은 섭씨 300도의 고열을 가하는 순간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의 시신에 체지방이 많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차가 급히 출동했으나 역겨운 냄새와 끈적한 연기가 화장터를 뒤덮어 진화작업에 애를 먹었다. 한 화재감식반원은 “모든 관을 조사하지 않고 화장을 하려 했기 때문에 불이 났다”고 주장했다. 비만 시신의 경우는 특별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화장터 측이 이 같은 절차를 소홀히 해 불이 났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화장터 측은 “(지방질이 많아) 시신에 불이 붙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디지털뉴스팀>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살찐사람들도 죽기전에 표준으로 돌아가자..... 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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