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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9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Ω
추천 : 3
조회수 : 146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29 20:15:38
여자친구집에 갔는데 ..
갔는데..
재밋게놀고 여자친구가 해주는 파스타도 맛잇게먹엇는데...
아 응가가마려워서
30일사겻으니 그정도는 된다고생각해서 나 응가마려워
화장실 갓더니 변기가막혀
아 4일변비가 이때터지네
땀이 미친듯이나 ...
식은땀이 ..
아..
뚤어뻥없어 시발!!!!!!!!!!!!!!!!!!!!!!!!!!!!!!!!!!
태연하게 나와서 집에왓는데 아직연락없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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