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대에 일본을 공포에 빠지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심해에 사는 어류(?)가 자꾸 수면위로 떠오른 사건이 발생했는데 지진의 징조라는 것때문에 현재 일본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죠... 정말 이상하게 생긴 녀석입니다. 이름은 "코와붕가" 라고 합니다.
이녀석은 푸에르토리코라는 나라에서 잡힌녀석... 가오리 말려놓은 듯한... 여기서는 "가라디아블로" 번역하자면 "마귀어" 라고 한다는군요... 이외에도 바닷속에는 우리가 보지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왕오징어 역시 살아있는 개체는 아직 본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만일 살아있는 대왕오징어를 찍는다면 돈방석에서 명예를 거머쥘수 있는... 이러한 미지의 생물이 사는 바다는 굉장히 위험한 곳입니다. 바다의 평균수심은 약 4천m 입니다. 대양저라고 부르며 이곳에 지천으로 있는 망간덩어리를 가져오는것은 달에가서 월석을 가져오는것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아래사진은 심해생물중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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