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정말 거지같은 저렙육성. 템페찍고 난 뒤로는 일던 정벜하고 다님. G3에 경직이 없어서 보통 G시리즈는 G2로만 운영함. 뒤 돌아서서 캐스팅하는 모션이 많기때문에 등짝간지. 다만 순수 딜러라서 템이 좋아야 한명몫을 함.

스시:여스시는 공중에서 류탄을 던지며 선딜을 완화하지만, 남스시는 원래부터 류탄 선딜이 적은대신 공중에서 류탄투척 불가. 전체적으로 여스시가 류탄에 특화되어 있다면 이쪽은 탄환이나 물공에 특화된 느낌.

렝거:의외로 발길질이 센편. 고강의 상징이니 만큼 강화빨을 굉장히 심하게 받음.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백스텝 밟으면서 헤드샷 쏘는거가능. 웨파도 되는걸로 알음

런처:투자할 방향은 굉장히 많음 힘, 물공, 독공, 속공. 모두 투자가 가능함. 근데 어째서인지 뭘 투자해도 효율이 낮은 슬픈 직업.. 

남격가

스파:크발 데미지가 상상 초월. 노강템으로도 몇줄을 확확깎아댐. 문제는 잡기 불가몹한테는 바늘밖에 못던짐. 특징적인 사항으로는 디레지에를 무서워함. 레쉬폰을 돌 수 없음.어려운거 아님. 못돔ㅋ 농담같지?

그플:"역시 그플형이야. 홀딩해주러 왔구나?" / "아니, 나도 딜하러왔어."

여법미

소환사:물량 덕후가 뭔지 제대로 보여줄수 있음. 근데 의외로 '몹들 잔뜩 불러내놓고 펑펑 노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음. 일단 하정은 지속시간이 정말 구린데다가 양산을 해주지 않으면 물량 유지가 안됨. 양산에 유용한 크리쳐도 필요하고 의외로 돈이 많이 깨짐. 다만 일던하나만큼은 지배. 천캐인데도 피가 남아돌정도..라지만 속도는 그리 안빠름. 일부 지형이 복잡하거나 패턴상 공격하면 안되는 경우가 있는 던전상대로 취약해짐

마도:저렙 육성이 거지같음. 그렇다기보다는 평타가 제일 딜이 세고, 기본기들 쿨이 굉장히 길고 맞추기 까다로워서 결론은 평타로 때리게됨. 배미가 평타로 딜할거같지? 마도 평타만 하겠나요.

여귀검

암제:장판, 장판, 장판, 디스트로이어. 재미는 없으나 극강딜. 홀딩도 되면서 극딜도 됨. 다만 소울처럼 버프도 되지는 않음. 디스트로이어의 딜은 뭘 생각해도 그 이상을 달리나, 장판위주의 플레이로 재미가 좀 떨어짐.

남법미

엘바:내가 키웠을때는 엘바가 엘1바 였던 시절이었음.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45렙쯤까지 키우고 '아, 이건 안되겠다'싶어서 포기함. 

남귀검

웨펀

도:찰진 손맛. 찰진 출혈. 찰진 파티 강퇴

광검:찰진 손맛. 그러나 너무 약함.

대검:공속에 투자안하면 겁나 답답함.

소검:딜도 세고 검기도 셈. 근데 뭔가 애매해서 멋이 안남.

둔기:리귀검술이 빠따질로 바뀜. 근데 모션들이 하나같이 구림

프리

인파:저렙 육성은 의외로 할만함. 게다가 손맛이 굉장히 좋아서 중독되면 인파외에는 할 수가 없음. 문제는 무큐기를 하나하나 배워가면서임. 남들이 레이저 쏘는데, 나는 주먹질 좀더 빨리하고 무큐 쓰는거구나...싶어지면 울적해짐. 

프리:저렙육성이 구림..이라기보다는 레벨이 아무리 올라도 솔플이 힘듬. 절대 상대한테 맞아죽지않는데, 절대 상대를 때려죽일수도 없는 타입임. 다만 파티에서 대우는 그 어떤 직업보다 상위권. 딜해줄 파티원이 있다는 전제하에 최고급 효율.

나이트

엘븐나이트:출렁출렁. 의외로 타격감이 좋음. 다만 '이...이딴걸 던파라고 나는 인정할수 없어!'라는 반항심으로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