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님이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 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키보드를 잡았습니다.저는 대통령니ㅇ미

추진하시는 대운하나 미국산 소를 수입한다는 것, 혹은 다른 정책들을 이제껏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제가 

기초교육과정은 제대로 밟았는가, 혹시 벌써 광우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어떤 사람은

촛불집회를 한다, 어떤 사람은 탄핵서명을 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했다고합니다

"정말 희대의 사기극이다.몽고반점과 홍콩반점중에 어디에 짜장면을 시킬지 고민하다 몽고반점에 시켰는데 짜파게티가 온것과 같다." 

하지만 대통령님께서는 이런 말들과 현상도 받아들이시고 " 국민과의 대화가 부족했다 반성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 하신 말씀 글자 하나하나가 깊이 와닿았습니다. 대통령님께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이제껏 저는 대통령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무조건 반대만 했었습니다. 짧은 지식만 믿고 대통령님을 까온 저같은 사람들에게

" 야이 미친새끼야, 뭣도 모르면 아는체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라를 돕는 일이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었더라도

저같이 인터넷상에 욕을 하고 모니터에 대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없을터이고 또 지금처럼 

사회가 미쳐 돌아가는 듯이 보이는 일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이제껏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것으로 그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제 할일이나 잘 하고 앞으로는 이렇게 여러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일이 없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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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써서 내용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힌트는 하나만